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6.2℃
  • 연무서울 4.3℃
  • 연무대전 4.8℃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7.4℃
  • 연무광주 4.9℃
  • 맑음부산 8.8℃
  • 흐림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8.2℃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6.9℃
  • 맑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치아짱!"을 위한 구강 건강교실 운영

 

 

장수군은 지난 22~2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5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구강 건강교실은 어린이집 원생 300명을 대상으로 의료원 구강보건사업 전담인력과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양치질 시연과 구강 내 세균이 하는 일, 충치가 발생하는 과정, 충치 예방법, 식이조절법, 불소도포를 병행라는 등 충치가 많이 발생 하는 아동기에게 건강한 치아의 소중함을 알렸다.

 

우리나라는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 약55%가 이미 충치를 경험하고 있으며, 1인당 평균 1.9개의 충치를 가지고 있어 선진국 평균에 비해 높은 편이다. 불소를 도포하면 치아 예방에 약30%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소도포는 만 3~15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6개월에 1회 실시하면 충치예방에 도움이 된다.

 

장수군에서도 관내 어린이집 아동·초·중학교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매년 2회(상·하반기)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있다.

 

윤옥경 보건사업과장은 “어릴 때부터 치아관리를 통해 중요한 학령기까지 치아관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구강관리 능력을 길러주고, 구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