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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고위험임신질환 의료비지원을 19종으로 확대지원

 

장수군보건의료원은 15일 조기진통과 중증임신중독증, 분만관련 출혈 등 11종 고위험 임산부에 한해 지원했던 의료비를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등을 포함한 19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은 임신․출산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의 일환으로 고위험 임신부의 안전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해 적정치료․관리에 필요한 입원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확대된 지원 질환은 고혈압과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산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질환을 포함한 19종이다.

 

지원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 중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산모이며, 지원금액은 3백만원 범위 내에서 고위험 임산부 입원치료비의 급여 중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지원한다.

 

지원기준에 해당되는 임산부는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장수군 보건의료원 보건의약팀(350-2762)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고위험 임신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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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