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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6년 1분기 군정혁신 우수부서’ 건설교통과 · 농업정책과 시상

 

진안군은 6일 군청 강당에서 군민 체감도가 높고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성과를 낸 실‧과를 대상으로 ‘진안군 군정혁신 우수부서 포상’을 실시했다.

 

군은 ‘군정혁신 우수부서’를 분기별로 선정해 포상하게 된다. 1분기에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2개 부서를 확정했으며 최우수 부서에는 건설교통과가, 우수 부서에는 농업정책과가 선정됐다.

 

건설교통과는 진안읍 군하지구의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국비 81억을 확보했으며, 주요 도로변 및 시가지 도시미관 개선 및 교통 시야 확보를 위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도로, 교통시설물, 농업기반시설 취약구간 집중 점검을 통한 생활밀착형 시설 정비를 추진한 노력을 높게 인정받았다.

농업정책과는 농가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마을별 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리더스쿨과 진안군 특화 품목 중 하나인 고추의 생산성 증대를 위한 고품질 고추 종자 보급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전략 품목을 육성하여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으로 국비 100억을 확보한 점이 인정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분기별로 선정되는 군정 혁신 우수부서는 진안군민의 행복과 군정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공직자로서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헌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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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