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는 2월 11일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군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안건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산업건설위원회로 회부된 동의안 1건 등 군정 운영과 관련된 주요 안건들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오광석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변화된 재정 여건과 새롭게 발생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회기”라며, “추가경정예산안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 재정의 건전성과 효과성을 함께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23회 임시회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첫날인 11일에는 본회의를 통해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개요설명이 이루어지고, 이후 산업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안건별 설명 및 질의답변과 심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에 대해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무주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충분한 논의와 책임 있는 판단으로 군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