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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의회, 제323회 임시회 개회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는 2월 11일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군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안건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산업건설위원회로 회부된 동의안 1건 등 군정 운영과 관련된 주요 안건들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오광석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변화된 재정 여건과 새롭게 발생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회기”라며, “추가경정예산안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 재정의 건전성과 효과성을 함께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23회 임시회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첫날인 11일에는 본회의를 통해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개요설명이 이루어지고, 이후 산업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안건별 설명 및 질의답변과 심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에 대해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무주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충분한 논의와 책임 있는 판단으로 군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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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