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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저소득층 자녀 설맞이 지원금 1인당 4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저소득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설 명절맞이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저소득층 자녀 생일축하·명절맞이 지원금 사업은 교육급여 수급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생일과 명절에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를 지원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교육급여 대상 학생 1만8,568명을 대상으로 총 16억7,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1인당 연 3회·총 12만 원으로 생일축하 지원금 4만 원, 설 명절맞이 지원금 4만 원, 추석 명절맞이 지원금 4만 원이다.

 

이번 설 명절맞이 지원금은 2026년 1월까지 교육급여 수급 자격을 유지한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교육급여 수급 계좌로 지급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저소득층 자녀 생일축하·명절맞이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는 명절의 따뜻함을, 가정에는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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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