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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NH농협은행 진안군청출장소, 진안군청 민원실에 인바디 기기 기증

 

NH농협은행 진안군청 출장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진안군청 민원실에 인바디(체성분 분석기)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민원 업무로 군청을 찾은 군민들이 대기 시간에 간편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앞으로 민원실을 방문한 군민들은 무료로 인바디 측정을 통해 체중, 근육량, 체지방량 등 정밀한 체성분 분석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NH농협은행 진안군청 출장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군민 여러분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응원하고자 인바디 측정기 기증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진안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민원봉사과장은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NH농협은행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인바디 측정기가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증을 통해 진안군청 민원실은 단순한 행정 처리 공간을 넘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함께 살피는 열린 생활 플랫폼으로 한층 더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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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