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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유)케이디엔텍 송기대 대표, ‘고향사랑 무주사랑’ 실천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 기탁

- 상하수도, 폐수, 정수 처리 기기 및 산업기계 제작·설치 전문 기업

- 2023년부터 3년 연속 기탁 눈길

- “무주 응원하며, 무주군민의 행복을 기원한다”라는 뜻 전해

 

(유)케이디엔텍 송기대 대표(전북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가 지난 26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송 대표는 “무주발전에 동참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누구보다 자연특별시 무주를 응원하며, 무주군민의 행복을 기원한다”라며 “오늘의 고향사랑 기부가 무주의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제시 소재지에 있는 (유)케이디엔택은 상하수도와 폐수, 정수 처리 기기와 환경기계, 산업기계 등을 제작·설치하는 전문 기업이다. 무주군에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 2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무주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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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