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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열화상카메라 활용 축사 화재위험 합동점검

 

진안소방서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매주 화재위험 사전진단 및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양 기관이 축사 화재예방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실행 과제 중 하나로, 축사시설의 화재 취약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매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축사 내 전기·기계 장비 과열 여부 ▲배선 이상 유무 ▲축사 구조물의 온도 변화 등을 열화상카메라로 정밀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을 안내하고 보완 조치를 지도했다.

 

진안소방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겨울철 축사화재 대비 안전관리와 화재예방 홍보·교육 및 화재 예방 관련 정보와 데이터 공유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사진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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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