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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 연합회, 수능 수험생에게 따뜻한 응원 전달

장수고 시험장 찾아 8년째 간식·핫팩 지원…“좋은 결과 응원합니다”

 

장수군은 13일 장수고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격려의 손길이 전해졌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회장 안옥순) 회원 10여 명은 이날 장수고 시험장을 방문해 따뜻한 음료와 핫팩을 직접 전달하며 수험생들에게 힘이 되는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번 활동은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가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수능 응원 행사로, 매년 긴장 속에서 시험을 준비한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옥순 회장은 “수능을 앞둔 학생들이 긴장을 조금이나마 덜고 따뜻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는 1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여성농업인 단체로, 여성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 농촌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연보호 활동, 고추장 나눔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농촌 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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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