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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제7회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

○ 농촌마을 우수사례 공유·14개 시군 교류 강화

○ 현장활동가 역할 재조명…행정지원 확대 의지도 밝혀

 

 

전북특별자치도는 11월 6일(목) 고창군 군립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농촌현장활동가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공동체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화합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도내 농촌마을에서 추진된 우수 마을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14개 시‧군의 중간지원조직들이 상호 교류하며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4개 시‧군 농촌현장활동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우수 활동가 시상 ▲비전 선포식 ▲주민 참여 공연 ▲플래시몹 ▲대동놀이 ▲강강수월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시‧군별 중간지원조직 홍보 부스에서는 올해 우수 성과물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 농촌현장활동가는 “농촌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동체 간 지속적인 교류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활동가의 역할을 도민들께 알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소명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촌 활력을 위해 헌신해 주고 계신 농촌현장활동가와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도는 농촌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 제고를 위해 현장활동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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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