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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제7회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

○ 농촌마을 우수사례 공유·14개 시군 교류 강화

○ 현장활동가 역할 재조명…행정지원 확대 의지도 밝혀

 

 

전북특별자치도는 11월 6일(목) 고창군 군립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농촌현장활동가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공동체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화합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도내 농촌마을에서 추진된 우수 마을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14개 시‧군의 중간지원조직들이 상호 교류하며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4개 시‧군 농촌현장활동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우수 활동가 시상 ▲비전 선포식 ▲주민 참여 공연 ▲플래시몹 ▲대동놀이 ▲강강수월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시‧군별 중간지원조직 홍보 부스에서는 올해 우수 성과물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 농촌현장활동가는 “농촌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동체 간 지속적인 교류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활동가의 역할을 도민들께 알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소명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촌 활력을 위해 헌신해 주고 계신 농촌현장활동가와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도는 농촌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 제고를 위해 현장활동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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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13일까지,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내외 요트 선수들이 새만금 바다에서 기량을 겨루는‘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11개국에서 선수 150여 명과 요트 150척이 참가한다. 대회는 연을 이용해 바람을 타고 달리는 카이트 종목과 수중 날개를 활용해 수면 위를 빠르게 질주하는 윈드포일·윙포일, 쌍동선 요트인 호비16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사당도~변산해수욕장 A수역과 변산해수욕장~새만금방조제 B수역으로 나눠 펼쳐진다. 선수들은 종목별로 정해진 해상 코스를 돌며 속도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9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개회식은 11일 오후 5시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13일 오후 3시 선수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관람객들이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격포항 요트마리나에서 관람정에 승선해 변산해수욕장 경기 수역으로 이동하면 바다 위에서 선수들의 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