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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농촌유학 특화프로그램 성황

= 재학생과 유학생 가족들이 함께하는 1박 2일 소통의 시간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28일까지 4차례에 걸쳐 전북권환경성질환센터(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추진한 2025년 진안군 농촌유학 특화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농촌유학 특화프로그램은 농촌유학 운영학교 재학생 및 유학생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농촌유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40가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슬기로운 농촌유학생활 강의를 시작으로 레크레이션, 건강떡만들기, 가족별찾아보기, 목공체험 등 1박2일동안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재학생과 유학생, 부모와 아이가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농촌유학은 작은학교를 살리며, 유학온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성장환경을, 학부모님들에게는 새로운 삶의 전환점을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진안군 농촌유학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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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