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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하리마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

 

진안소방서는 23일 안천면 하리마을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5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하리마을이 지정 10년을 맞이함에 따라, 노후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교체 등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저감을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및 사용방법 교육 ▲화재 발생 시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진화 및 대피요령 교육 ▲119신고 요령 및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마을주민 대상 기초건강(혈압, 혈당 등) 체크 서비스 등을 실시했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마을 주민의 자율 관리능력 강화를 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자율안전 관리에 대한 의식이 높아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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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