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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농협, 주천지점 준공

 

전북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이 지난 15일 주천지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문종 조합장을 비롯하여 안호영 국회의원, 전춘성 진안군수 및 군의원,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박영훈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NH농협 전북본부장 이정환(농협중앙회), 김성훈(농협은행) 및 지역농협 조합장과 기관단체장,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의 공헌을 위한 아동도서 나눔과 다문화가족 사랑의 쌀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주천지점은 2,816㎡(852평) 부지에 금융점포와 하나로마트, 자재판매장, 농산물집하장, 창고 등이 신축되어 one-stop 서비스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농업인과 주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금융서비스와 편의성을 제공한다.

 

김문종 조합장은 “진안농협의 오랜 숙원사업인 주천지점 준공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기쁘고, 현대적인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추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진안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과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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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