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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농협은행 전북본부, 진안주천초에 『NH그린액션』제8호 실시

- 페트병이 양말과 우산으로 업사이클(Upgrade+Recycle)-

- 『NH그린액션』, 생활 속 작은 실천 지금부터! -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성훈)는 2일 진안주천초등학교에서 실천하는 기후행동으로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하는『NH그린액션』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진안군지부 최미선 지점장, 진안 주천초 정정순 교장, 세이브더칠드런 김동관 서부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그린액션 제8호』현판식을 갖고, 학교에 친환경 안전우산 10개를 전달했다.

 

『NH그린액션』은 환경문제와 탄소배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농협은행과 세이브더칠드런이 2024년부터 전북 지역에 실시하고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교실 내 비치된 폐플라스틱 수거함에 분리배출을 실천해보고, 이것으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하여 양말과 공용 안전우산을 학교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진안주천초 학생들은 정성을 담은 손편지와 함께『NH그린액션』 업사이클링 양말 100세트를 괴정노인정에 전달하여, 나눔의 행복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최미선 지점장(농협은행 진안군지부)은“분리배출이라는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재활용을 하면 자원이 된다는 것을 학생들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소규모 학교에도 환경교육의 기회를 더 제공할 수 있도록 농협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전북본부는『NH교실숲만들기』『NH초록세상만들기』등 ESG교육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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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