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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안성 두문마을낙화놀이보존회 성금 1백만 원 기탁

- 안성면 주민들 위해 지정 기탁

- ‘23년도에도 장학금으로 1백만 원,

- ’24년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1백만 원 기탁 훈훈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낙화놀이보존회 박일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13일 무주군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나눔과 기부 실천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무주 만들기’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전달된 것으로 안성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지정·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박일원 회장은 “지역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는 일만큼 주민 행복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성금은 그동안 외부에서 진행했던 낙화놀이 수익의 일부로 안성면 주민들이 더불어 행복하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이라고 전했다.

 

두문마을 낙화놀이 보존회(회원 55명)에서는 낙화놀이를 전통 방식으로 전승 · 보존해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한 외부 행사 등지에서 재연해 오고 있다.

 

2023년에는 장학금으로 1백만 원, 2024년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1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과도 걸음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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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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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200본의 이야기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 발간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랜 세월 마을과 함께해 온 보호수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설화와 민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간직한 도내 보호수 가운데 200본을 선별해 나무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생태적 특징을 함께 담아 도감을 제작했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이나 거목, 희귀목 등을 특별히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나무를 말한다. 현재 전북자치도에는 느티나무, 소나무, 은행나무 등 19종 658본의 보호수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들 보호수 가운데 상당수는 마을 어귀나 정자 주변에 자리 잡아 주민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거나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던 ‘당산나무’ 역할을 해 온 것이 특징이다. 수령이 수백 년에 이르는 나무도 적지 않아 지역의 설화와 민담, 마을 형성의 역사까지 함께 전해 내려오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이번 도감은 보호수의 생태적 특성뿐 아니라 나무에 얽힌 설화와 민담, 마을의 역사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아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나무가 간직한 세월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보호수가 자리한 지역의 문화와 주요 관광지 정보도 함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