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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시니어클럽, 진안홍삼축제장서 ‘빠망이 빵’ 인기

= 진안홍삼 마스코트인 ‘빠망’모양 빵, 수제 음료 등 판매 활발

 

 

진안시니어클럽(대표 김완술)은 3일 개막한 2024진안홍삼 축제장 일원에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와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에 마련한 판매·홍보 부스 운영은 진안군의 대표 축제인 홍삼축제를 통해 노인일자리 생산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손수 만든 ‘빠망이 빵’을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빠망이 빵’은 진안홍삼 마스코트인 빠망이 모양으로 틀을 제작해 반죽한 빵 안에 팥, 피자, 치즈 등 속재료를 넣어 따뜻하게 구워내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했다.

진안시니어클럽은 오는 10월 중순에는 진안터미널 맞은편에 빠망이 빵 판매시설인‘달보드레 마이당’을 개소해 운영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생산품의 판매 수익금은 어르신들의 월급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전액 사용되는 좋은 사업으로 많은 분들이 이용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안시니어클럽은 지역사회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현재 1,100여명의 어르신이 환경정화활동, 공공시설 및 취약시설 업무지원 등 다양한 분야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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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