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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무주 지질공원 체험 프로그램 '인기'

 

지난 25일 과학영재 교육원(경상북도 교육청) 학생 100명과 교사 26명이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인 마이산을 찾아 살아있는 지질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우뚝 솟아있는 마이산의 두 봉우리와 퇴적암(역암), 타포니(풍화혈)를 본 학생들은 학교 교실 안에서만 배우던 과학 수업을 직접 현장에서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처럼 진안군은 지질명소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및 초중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대학생(지구환경전공)에게도 백악기 퇴적암의 이해를 돕는 중요한 현장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또한, 풍화작용의 원리를 모래바람에 적용시킨 타포니 물병(컵) 만들기 체험과 지질명소 팝업북, DIY 컨버스 등 진안지역 지질과 관련된 실내 체험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동안 총 33,857명이 참여하였다.

 

진안·무주 지질공원 체험 프로그램은 홈페이지(jmgeopark.kr)나 전화(432-3010)로 예약이 가능하며 현장접수(마이산 북부, 남부 안내소)도 가능하다.

 

정난경 관광과장은 “현재 마이산 북부에 조성 중인 지질공원 거점센터(2025년 완공)를 통해 진안고원만의 매력을 담은 지질공원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올여름 시원한 진안에 찾아와 진안고원 GEO 숏폼·사진 공모전(www.jinancontest.com)에도 참여하여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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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