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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원 직무 및 안전교육

 

진안군은 지난 19일 산약초타운에서 11개 읍·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원 총 54명을 대상으로 청소행정관련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정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원들에게 ▲ 작업 시 안전수칙과 차량운행 준수사항 ▲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수집·운반시 주의사항 ▲ 영농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의 매립장 반입 시 준수사항은 물론, 금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 폐농약과 폐의약품 등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적절한 배출 방법 등 진안군 청소행정 업무의 다양한 현안 사항을 소개했다.

특히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수거와 관련하여 주로 발생하는 민원 사례에 대해 공유하며 읍·면 종사원들의 의견 청취 시간도 가지며 진안군 청소행정 업무의 효율적인 개선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진안군은 현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유해요인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해 종사원들에게 안전용품 지급과 질병 예방을 위한 독감, 파상풍,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청소행정 업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청결하고, 아름다운 진안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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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