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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마을축제, 향우랑 함께하는 오동골 축제 성황리 개최

=향우회와 함께하는 마을축제 펼쳐져

지난 8일(토) 마령면 오동마을에서‘향우회와 함께하는 오동골 마을축제’행사가 마을 및 지역주민, 오동향우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서울에서 10시 30분쯤 도착한 향우회 환영 맞이로 행사가 시작되었고, 이후 향우들과 함께 마을에서 전례적으로 신성시하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웃골 샘 산지당제가 이어졌다. 행사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오랜만에 만난 이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변화된 마을도 둘러보며 각자의 옛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오후에는 전통놀이 및 여러 공연 등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마을광장이 사람들의 소리로 가득했다.

 

전재삼 오동마을이장은“오랜만에 주민들과 향우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면서“마을축제를 준비하면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한층 가까워졌고, 마을주민 모두가 축제를 기획하는 역량도 한층 높아진 것 같다”라며 축제를 주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안군마을축제는 주민주도, 사시사철, 전통문화 계승, 도농교류 등의 목적을 가지고 각 마을의 이야기를 담아 진행되고 있다.

(진안군마을축제사무국 063-433-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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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