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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NH농협은행, 무주군가족센터에 도서구입비 5천만원 기탁

- 무주상상반디숲 개관에 맞춰

- 독서문화 증진과 다문화가정, 독서취약계층 주민들이

- 부담 없이 읽고 나눌 수 있는 책 구입·비치해달라 뜻 전해

 

 

무주상상반디숲(형설지공도서관&무주군가족센터&생활문화센터)이 29일 개관하는 가운데 NH농협은행(행장 이석용)에서 무주군가족센터에 5천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석용 행장은 “무주군민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다문화 가정과 독서문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모아 무주상상반디숲 개관에 맞춰 도서 구입비를 전달하게 됐다”라며

 

“무주상상반디숲이 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책들로 풍성해져서 책과 만남이 있는 소통 공간으로 사랑받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면적 4,68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무주상상반디숲(무주읍 최북로7)은 29일 개관하며,

 

형설지공도서관(2~3층, 유아·어린이·일반자료실, 열람실, 문화교육실 등)과 무주군가족센터(지하 1~2층, 공동육아나눔터, 교류소통공간, 실내놀이터, 요리실, 컴퓨터실, 프로그램실 등), 생활문화센터(지하 1층, 마주침공간, 다목적홀, 마루교실, 방음공간, 학습실)로 운영(정기 휴관 월요일)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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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