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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최고의 치매예방은 매일 30분이상 걷기"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 성황리에 열려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25일에 운산인공습지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운동인 걷기운동을 함께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자는 의미에서 운산인공습지 광장을 출발하여 습지 내 걷기코스를 따라 걷고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약 1.4km 코스로 진행됐다.

또한 치매 바로알기 맞추기 게임과 ‘덩더쿵 웃음으로 치매를 이겨내자’라는 주제로 임서방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치매가족들과 주민들의 삶의 노고를 웃음으로 치유하는 시간이 됐다.

걷기 행사 참석자들은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환경을 만끽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완주자에게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념품을 증정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민 김모씨는 “따뜻한 봄날에 많은 사람들과 같이 걸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치매가 예방될 것 같다”고 말하며 만족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치매걱정 없는 행복한 진안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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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