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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농촌기술학교 ‘간단 집수리 교육’ 수료식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3월 29일 진안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농촌기술학교 ‘간단 집수리 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센터는 2021년부터 농촌기술학교 4년 차 사업을 진행하면서 농촌의 현실에 맞춰 주민들이 실제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간단 수리 기술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수료생 14명은 교육을 통해 자신의 주거 공간을 유지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이들은 이웃들에게 재능을 나누는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결하고, 간단한 것 같으나 선뜻 손대기 어려웠던 부분을 이제는 교체할 수 있게 돼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임진숙 진안군 농촌경제국장은 “수료생들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민활동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진안군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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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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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