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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농촌기술학교 ‘간단 집수리 교육’ 수료식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3월 29일 진안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농촌기술학교 ‘간단 집수리 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센터는 2021년부터 농촌기술학교 4년 차 사업을 진행하면서 농촌의 현실에 맞춰 주민들이 실제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간단 수리 기술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수료생 14명은 교육을 통해 자신의 주거 공간을 유지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이들은 이웃들에게 재능을 나누는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결하고, 간단한 것 같으나 선뜻 손대기 어려웠던 부분을 이제는 교체할 수 있게 돼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임진숙 진안군 농촌경제국장은 “수료생들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민활동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진안군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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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