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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드림스타트,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 지원

=「마음 더하기」 프로그램 운영

진안군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10월 29일까지 8개월간 「마음더하기」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더하기」심리치료 프로그램은 심리·정서적 발달 수준에 대한 전문기관의 검사 및 평가결과를 토대로 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및 심리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모래놀이 치료, 언어지도 및 미술치료 등을 지원한다.

또한 아동의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 및 효과적 양육을 위한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및 상담도 동시에 이뤄진다.

진안군 드림스타트팀 관계자는 “심리적 불안감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었던 아동과 부모에게 적절한 검사 및 상담치료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에서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부모교육, 가족힐링캠프, 정서·인지·언어치료 등 아동의 문제 및 욕구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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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