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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자 협동조합 프로그램’ 운영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지숙)는 청소년 또래상담자 양성을 위해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연계하여 ‘2024년 또래상담자 협동조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귀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17회기에 걸쳐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협동의 정신을 기반으로 한 또래상담자 육성 및 의사소통」을 주제로 진행하며 체계적인 협동교육과 의사소통 훈련을 통해 또래상담자를 양성하고, 어려움을 겪는 다른 또래를 지원하여 학교폭력을 포함한 청소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장려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센터 관계자는 “참여하는 청소년이 보다 자발적이고 폭넓은 시야로 청소년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문제 및 협동조합 연구에 특화된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전문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진행한다는 점이 기존 양성 교육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며 “향후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상담프로그램의 개발과 실행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센터는 진안초등학교와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또래상담자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청소년의 고민에 대한 상담은 진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433-23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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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