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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전주기전대학 산림치유과 개강

- 진안 산약초타운에서 산림복지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진안군과 전주기전대학은 지난 7일 저녁 진안군 산약초타운 전시관에서 산림치유과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전춘성 군수, 조희천 총장과 수강생 20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대표의 입학선서, 축하인사 및 학사일정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산림치유과는 최근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복지 전문가 양성을 위해 산림휴양 환경이 잘 갖춰진 진안군에 지난해 12월 진안군과 기전대가 업무협약을 맺고 신설됐다.

수강생은 지난 1월에 서류접수 및 면접을 통해 신입생 모집을 통해 공직자, 임업후계자, 농업인 등 최종 합격자 20명을 선발했으며 진안군 산약초타운에서 평일 야간과 주말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2년 과정 수료 후에는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기전대 조희천 총장은 “휴양림 및 산림치유원 등 산림자원이 풍부한 진안에 산림치유과를 개설하여 많은 기대가 된다”며 “신입생 여러분들의 학업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고 기전대 역시 학생들의 역량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군민들에게 자기계발과 평생교육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학과 개설을 추진해 주신 기전대학교에 감사하다”며 “산림치유과 과정을 통해 우수한 산림복지 전문가들이 양성되어 진안군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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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