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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 제9기 찾아가는 용담면 노인대학 입학식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회장 구동수)는 22일 용담면솟을커뮤니티센터에서 제9기 찾아가는 용담면 노인대학 입학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병하 진안부군수, 구동수 진안군노인회장, 한은숙 대학장을 비롯해 노인 대학생 40명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 선서, 학사계획 보고, 노인 대학장의 입학 식사 순으로 진행했다.

진안군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접근성이 어려운 읍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성취감 제공과 자긍심 고취로 호응이 좋아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마령면 노인대학을 시작으로 매년 2개면의 노인대학을 운영하여 이번에는 제9기 용담면 찾아가는 노인대학을 운영한다.

용담면 노인대학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수업을 진행한다. 교양, 시사, 건강관리,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100세 시대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김병하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노인대학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내며 매년 진행한 노인대학의 호응이 좋았던 만큼 용담면의 어르신들 역시 제9기 찾아가는 노인대학에서 많은 배움과 즐거움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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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