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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양봉협회 한철수 총무, "한부모 ·위탁가정에 전달해달라'

- 관내 한부모 가정과 위탁가정에 전달해 달라

- 한여름 몸과 마음의 기력충전에 도움 되고파

- 무주군, 사회복지과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 예정

 

폭염에 이은 태풍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무주군에 나눔과 기부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무주군양봉협회 한철수 총무가 자신이 직접 벌을 쳐서 생산한 꿀 100병(1병당 500g, 125만 원 상당)을 무주군에 기탁(개인 기부)했으며 관내 한부모 가정과 위탁가정에 전달해달라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철수 총무는 “한여름 덥고 습한 날씨에 지치고 불안한 사회 분위기에 위축된 우리 이웃들에게 기운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몸에 좋은 꿀 챙겨 드시고 건강한 여름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철수 총무는 현재 무주읍에서 양봉업을 하고 있으며 무주군은 이날 기탁 받은 꿀을 대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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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