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토)

  • 흐림동두천 25.2℃
  • 흐림강릉 25.2℃
  • 흐림서울 27.2℃
  • 소나기대전 26.7℃
  • 구름많음대구 30.4℃
  • 흐림울산 29.4℃
  • 흐림광주 29.7℃
  • 흐림부산 30.8℃
  • 흐림고창 28.4℃
  • 흐림제주 27.5℃
  • 흐림강화 25.6℃
  • 흐림보은 26.5℃
  • 흐림금산 28.0℃
  • 흐림강진군 30.1℃
  • 흐림경주시 28.6℃
  • 흐림거제 29.6℃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특별자치도 개정법률안 제도개선 위해 안호영의원과 함께..

-6일 안호영 의원과 산업부, 환경부 관계자 간담회 개최


-10일, 12일 농림·복지분야 간담회 연달아 실시

 

전라북도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연대하며 전북특별법 개정법률안의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소관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부처 수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6월 23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세미나에 이어, 6일에는 안호영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더불어민주당) 주최, 전북도·전북연구원 주관으로 산업·환경분야에 대한 정책 간담회가 국회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호영 의원,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 산업통상자원부 및 환경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의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부처 반영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의 수소산업 기반을 활용해 수소특화단지를 지정·육성할 수 있는 특례를 논의했다. 특히 전북도가 추진하는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와 연계해 국가적 선도모델로 구축할 수 있도록 산업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동부산악권 자원을 활용한 산악관광특구 추진과정의 규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환경영향 협의 권한과 도립공원 지정 해제 및 축소에 관한 권한을 도(道)로 이양하고, 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및 유역관리청을 설치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환경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자원 관리 및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전북도의 특례 타당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생명경제도시’전북자치도 비전 실현을 위해 깊이있는 검토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우리가 잘하고 있는 수소산업을 더욱 확장해나가려고 한다. 각종 시범사업을 전북도가 선제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부처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생명경제 선도도시로서 지속가능한 생태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12일에도 안호영 의원이 주최하는 농림, 복지 분야의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국회, 부처, 전북도의 간담회가 계속될 예정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하반기 5주형 청년 직무인턴 131명 수료
전북지역 청년 131명이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기업 등에서 5주간의 현장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인턴 과정을 마쳤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4일 ‘2026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온라인 수료식을 열고 5주간의 인턴십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인턴은 청년들에게 실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내 22개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진행됐으며 총 633명이 지원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청년들은 기관 배치에 앞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특강 등 취업 준비 교육을 받은 뒤 각 기관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를 익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적성과 희망 직무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사업 만족도 조사와 수료증 발급 방법을 안내하고, 일경험 프로그램과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 및 교육 등 인턴십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취업 지원사업도 소개했다. 도는 인턴십이 단순한 직무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수료자들에게 직무교육과 일경험 프로그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