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맑음동두천 9.8℃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11.8℃
  • 구름많음대전 10.9℃
  • 흐림대구 12.7℃
  • 흐림울산 12.2℃
  • 흐림광주 11.3℃
  • 구름많음부산 17.4℃
  • 구름많음고창 9.5℃
  • 제주 14.8℃
  • 맑음강화 10.1℃
  • 구름많음보은 11.7℃
  • 맑음금산 11.2℃
  • 구름많음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0.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시선I

[기고]겨울철 빙판길 안전운전을 위한 예방수칙

 

최근 한파주의보와 함께 도로 위 블랙아이스에 의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위에 얼음층이 얇게 얼어붙는 도로 결빙 현상을 말한다. 이 현상은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우며 주로 겨울철 다리 위의 도로나 터널의 출입구에서 주로 볼 수 있다.

블랙아이스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면 차량 다중 추돌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도로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숙지하실 당부드린다.

 

블랙아이스로부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평소보다 서행하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면 예기치 않는 돌발 상황에 대응할 시간을 만들 수 있다.

 

둘째, 겨울 타이어로 교체하고 타이어 마모상태와 공기압을 미리 점검한다. 적정 공기압인 겨울 타이어를 사용하면 눈과 얼음이 있는 도로에서 접지력이 높아져 제동거리가 비교적 확보된다.

 

셋째, 기상예보를 통해 도로 상황을 미리 파악하여 블랙아이스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한다. 급격한 기온 하강이 있는지, 눈이나 비가 내리지 않았는지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 사랑하는 가족과 나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블랙아이스의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항상 염두에 두고 안전한 운행을 하길 바란다.

 

          -  진안119안전센터 김형수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