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진안군일자리센터는 지난 21(금)~2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한 2023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Y-FARM EXPO 2023, 이하 박람회)에 진안군 대표로 참가해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진안군의 매력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연합뉴스와 NH농협이 주최한 박람회에 진안군은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진안군일자리센터, 청년 멘토가 참여해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이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상담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귀농·귀촌인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일자리 부분에 대한 상담을 병행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고민을 줄일 수 있고, 청년귀농인이 직접 상담해 귀농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상담해 상담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편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5/17(수)~6/12(월)까지 주 1회, 임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귀산촌(임업) 정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