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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전북체육영재선발대회…6월26일까지 신청 접수

 

숨은 체육 영재를 발굴하는 전북체육영재선발대회가 다음달 펼쳐진다.

 

19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제5회 체육영재선발대회가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대회는 도 체육회가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교 운동부 소속은 아니지만 운동에 재능이 있는 인재를 발굴, 전북체육을 이끌 우수 선수로 육성하기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대회다.

 

참가 대상은 도내 전 초등학생(3~6년) 및 중학생(1년)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지난해까지 이 대회에 출전, 체육 장학금은 받았던 학생과 학교운동부 또는 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에 등록 돼 있는 학생은 제외다.

 

대회에서는 근력과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건강체력과 민첩성과 신경반응 등 운동체력 측정이 이뤄진다.

 

각 학년별 우수자에게는 체육장학금과 표창 등이 지급되고, 선수로 등록시에도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접수는 오는 26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북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체육회 홈페이지 또는 사업부서인 영재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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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