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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눈길!

- 가족사진 찍기 설천초와 구천초 입학생 11가구 신청 진행중

 

 

무주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 설천면에 따르면 가족사진 찍기를 통해 ‘추억을 담아요’ 행사와 청 · 장년 위기가구 또는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가구 10명에 대한 건강도 챙기고, 안전도 확인하는 요구르트 배달 지원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가족사진 찍기는 설천초등학교와 구천초등학교 입학생인 11가구가 신청해 진행 중이다.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소중한 추억을 기념할 수 있도록 온 가족이 가족사진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여 가정의 화합을 유도하고, 가정 위기 예방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액자를 만드는 데 있어서 비용이 만만치 않아 마음은 있으면서 쉽게 접근할 수 없었다.

 

하지만 무주읍의 담 스튜디오(조인호 대표)의 재능 기부와 지원, 그리고 설천면 반디나눔 후원금을 통해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꿈과 희망이 가득한 초등학교 입학생 가구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있다.

 

가족사진 촬영에 참여한 정 모 씨 가족은 “소망하던 꿈을 이룬 것 같고, 가족들과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라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지영 설천면장은 “지역의 자원을 통해 아동들에게 행복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웃음 가득한 아동들의 모습을 보니, 무주군의 희망을 보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저출산 고령화와 농촌지역의 인구가 감소하면서 인구소멸의 위기가 있는 가운데 가정의 달이 다가오고 있다“라며 ”아동이 있는 가족에게 관심과 지원을 통해 무주군의 미래에 투자하는 기회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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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