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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023년 제1회 진안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경)과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16일 오전 11시에 진안교육지원청 2층 정책협의실에서 진안 교육발전과 교육협력강화를 위한 2023년 제1회 진안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교육행정협의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진안교육지원청 김호경 교육장과 진안군 전춘성 군수를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하였으며, 2015년에 구성된 이래로 처음 열리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였다. 지난 2월 28일에 개최된 교육행정실무협의회에서 협의한 사항에 대하여 더욱 심화된 의견을 나누고 진안교육 현안사업들에 대하여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교육행정협의회는 회의에서 ▲진안 산림특성화학교 개설 ▲관내 고등학교 기숙사 급식비 지원 확대에 관한 사항 ▲지역과 더불어 상생하는 농촌유학 활성화(안) ▲적정규모학교 육성 계획 등 총 4건에 대하여 협의했다.

 

김호경 교육장은 “진안 교육발전을 위해서 언제나 적극적으로 임해주시는 진안군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충분히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협력을 도모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의 학생들에게 꼭 맞는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진안군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농촌유학 등을 통해 진안교육지원청과 진안군이 힘을 모아 지역과 교육을 함께 살려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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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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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