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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김문철 내과'는 착한가게

착한가게 15호점에 현판 전달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응수·양정숙)가 지난 12일 김문철 내과를 착한가게 15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기부에 참여한 김문철 원장은 “앞으로도 관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들이 잘 운영돼 기부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고, 저의 참여로 주변 분들께 희망이 된다면 더욱더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정숙 민간위원장은 “착한가게 가입으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커다란 희망과 큰 도움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눔 활동 증진과 착한가게 동참이 이어지도록 협의체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응수 장계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착한가게 가입에 동참해 나눔의 뜻을 함께해주신 김문철 내과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가입으로 장계면이 더욱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액(최소 3만 원)을 꾸준히 정기기부하는 가게로, 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차후 장계면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특화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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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