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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의 봄, 황홀한 벚꽃길·탑사가는 길

4월의 중순

남부마이산 자락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전북에서 가장 늦게 핀다는 진안! 이곳 마이산 벚꽃길은 4월13일 주중인데도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벚꽃길은 산 입구에서 시작하여 탑사까지 터널을 이루면서 장관이다.

여기저기서 떨어지는 꽃비를 맞으며  봄 풍경을 사진에 담는 모습이 정겹다.

특히 밤에는 갖가지 가로등이 꽃길을 비추면서 황홀감을 더해 주고 있다.

진안군이 산책길 쪽으로 갖가지 조명등을 달아 놓아 또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타 지역에서는 져버린 벚꽃을 감상하며 마이산의 매력에 빠진 관광객들은 즐거운 추억을 쌓느라 여념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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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억 원 투입...수요자 중심 산림복지 서비스 대폭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287억 원을 투입해 도민 수요에 맞는 산림복지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2026년까지 ▲정읍·진안·고창·부안에 자연휴양림 4곳, ▲전주·정읍에 치유의 숲 2곳, ▲무주·순창에 산림복지단지 2곳을 새로 조성하고, 도내 숲길 106km를 정비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산림복지를 도민 건강과 생활의 필수 요소로 재정립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산림복지 기반을 확충해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시설 확충과 함께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숲해설가·유아숲체험지도사·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 인력 채용을 기존보다 12명 늘려 총 48명으로 확대하고, 영유아·청년·노년층 등 생애주기별 수요계층에 맞춘 놀이·학습·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산림복지를 지역 관광 및 농·산·어촌 활성화와도 연계한다. 자연휴양림 숙박객을 인근 치유의 숲과 연계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장수·진안 일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