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3.0℃
  • 구름많음강릉 1.9℃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0℃
  • 구름많음광주 0.8℃
  • 맑음부산 0.7℃
  • 구름많음고창 0.1℃
  • 흐림제주 4.3℃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무주읍 평촌마을 1읍·면 복지 1촌 맺기’ 시동

8월부터 본격 시행, ‘우리 동네 희망은 우리가 만든다’

- 수능골 소하천 장미터널 조성사업, 서로 서로 돌봄 사업 펼쳐

- 순수 민간주도, 무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으로 마을 소통

- 주민들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마을 안에서 함께 돌보는 지역분위기 확산

 

 

 

무주군 무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으로 한 주민들이 이달부터 복지1촌 만들기 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추진되는 복지1촌 만들기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1읍면 복지1촌 맺기 사업대상지로 평촌마을이 선정되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주민들이 공동 기획하는 등 순수 민간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어서다.

 

특히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찾아내어 함께 추진함으로써 소통과 상생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더욱 의미가 있다는 주민들의 한목소리다.

 

마을주민들은 이번 복지1촌 만들기 사업명을 ‘우리 동네 희망은 우리가 만들어요’로 정했다. 지난달 모임을 통해 사업명과 사업 일정을 잡았다.

 

주민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중 평촌마을회관에서 평촌마을 화합 대잔치를 열기로 잠정 의견을 도출해 냈다.

 

화합대잔치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장기자랑과 먹거리 나눔 행사를 펼치면서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9월중에는 주민들의 손으로 마을 내 ‘평촌의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공동체를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수능골 소하천 장미터널’ 조성사업으로 정했다.

 

장미터널을 만들어 아름다운 산책로가 조성되면서 주민들을 위한 힐링공간 으로써의 역할이 기대된다. 조성될 장미터널은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휴식 및 힐링공간이 될 것이란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

 

또한 저소득층 취약가정 10세대를 선정하고 협의체 위원 간 1대1 결연을 통한 복지1촌을 맺고 가구별로 월 2회 이상 정기 방문을 하며 친분 쌓기와 안부확인 등 적극적인 돌봄 사업을 펼친다.

 

무주읍행정복지센터 읍장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속가능한 나눔, 돌봄 공동체를 구축으로 우리 마을의 이웃은 마을 안에서 함께 돌보는 지역 분위기가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읍은 지난달 30일 가옥리 평촌마을회관에서 무주읍행정복지센터 읍장과 무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무주읍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세부일정을 마련한 바 있다.

 

무주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1촌 만들기 사업이 충실하게 추진되고 알찬 결과를 맺기 위해 마을소통과 주민공동체 강화, 돌봄 방문 지원 등에 대해 결과보고서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