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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장수군농업기술센터 ‘식품가공업체역량강화교육’ 교육생모집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 21일까지 식품가공제품의 위생수준 향상과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가공업체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신청을 통한 식품가공업체 및 즉석판매제조업 운영자 30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련법규, 소규모 사업장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포장설계 및 유통·마케팅 전략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진 인터넷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실습과정이 개설돼 식품가공업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농업인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자체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9월 4~ 24일까지 총 5회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 희망자는 장수군청 홈페이지에서 교육생 모집안내 공고문을 통해 공지된 양식을 작성한 후 읍면농업인상담소 또는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063-350-2838)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식품가공업체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농업인 식품가공사업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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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