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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민선7기공약사업 대상포진 무료접종

 

 

장수군보건의료원이 50세 이상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대상포진백신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대상포진 무료접종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11만3060원보다 저렴한 3만8250원으로 접종할 수 있다.

 

현재 의료원 접종은 지난 22일로 1차 완료가 된 상태며, 25일부터 각 면 소재지 보건지소 및 장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9일까지 2차 예방접종이 진행된다.

보건지소 접종 후 백신 잔여분은 다음 달 2일부터 의료원 예방 접종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50세 이상 장수군민 중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국가유공자는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며, 60세 이상 장수군민은 유료 접종을 할 수 있다. 접종 시 주민등록증 및 지원 대상 증빙서류를 지참해야한다.

 

예방접종을 받은 한 군민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비싸서 접종을 고민했었다”면서 “지원을 통해 저렴하게 접종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김진숙 과장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군민들이 예방접종 비용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일정 및 문의 사항은 장수군의료원(063-350-2661 또는 2663)으로 하면 된다.

 

한편, 대상포진은 주로 면역력 저하로 몸의 신경절에 잠복돼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활성화 되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발열과 오한, 근육통을 동반하며 팔다리나 몸통, 얼굴 등 피부에 수포가 생긴다.

증상이 보일 경우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하며 예방접종은 1회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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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