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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연8억여원의 예산절감...허권철 방호구조과장,대통령표창

 

 

 

무진장소방서 허권철 방호구조과장이 지난 ′제57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허 과장은 특히 소방본부 담당업무로 재직하면서 지난 15년부터 범 정부 차원의 3개년 소방차량 보강 및 노후율 제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왔다.

 

그 성과로 ‘15년 전북 소방차량 노후율이 전국 하위 수준인 25.4%에서 '17년까지 노후 소방차량 169대를 교체 추진하여 노후율을 제로화 시키는 등 소방장비를 현대화 시키는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전국 최초로 과다하게 지출되는 의용소방대 출동수당 지급액 기준을 전라북도 재정과 현실성을 고려하여 전라북도 의용소방대 설치조례를 개정하여 연 8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허 과장은 이 밖에도 기획부서인 소방본부와 일선소방관서에 재직하면서 소방차량보험 법률비용지원금 특약을 전 차량(365대) 가입 하는 등 직원 안전관리와 복지 및 대응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허 과장은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오히려 부끄럽고 책임감을 더 느끼며 3년여 남은 정년까지 도민의 안전과 소방조직의 발전을 위하여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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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