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손동규 의원이 지난 12월 19일, 제303회 진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손동규 의원은 성실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진안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동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군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진안군 발전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왔다. 또한 군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 제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군정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협력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동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군민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역할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의회 김명갑 의원이 지난 12월 19일, 제303회 진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김명갑 의원은 진안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명갑 의원은 제9대 진안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군민과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진안군의회’을 목표로 진안군의 균형 발전과 군민 행복 실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특히, 「진안군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제ㆍ개정하였으며, 군정질문과 5분 자유 발언 등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살기 좋은 진안’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김명갑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상은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진안군민이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주신 결과”라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4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3회 진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12월 19일 폐회하고 2025년도 회기를 모두 마무리 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상임위원회에 회부 된 조례안 등 5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위원회별로 살펴보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손동규)에서는 11월 10일 기획홍보실을 시작으로 상하수도과까지 9일간 군정 전반에 대해 꼼꼼하고 정확한 감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시정 36건, 개선 144건, 검토 194건 등 총 374건을 지적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민규)에서는 ‘2025년도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액 대비 1.81% 증가한 6,470억 8천만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이 중 5억 원을 삭감해 내부 유보금으로 계상하고 6,465억 8천만원의 예산을 승인하였다. 또한, 2026년도 예산안은 사업의 타당성 및 연계성 등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수정예산을 포함한 편성액 5,689억 4천만원 중 10개 사업 10억 8천만원을 삭감해
진안소방서는 지난 18일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인 농가를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요령 ▲겨울철 난방기기 및 전기제품 사용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수칙 ▲소공간용 소화용구 활용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진안소방서는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예방 중심의 화재안전교육을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고준식 진안군수 출마예정자가 12월 18일 오전 11시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안군의 기본소득 탈락을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자립형 성장과 소득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며 ‘진안대전환 3대전략’ 비전을 제안했다. 진안군은 10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탈락에 이어 12월 추가 선정에서도 탈락해 진안군민을 실망에 빠뜨렸다. 반면 인접 지자체 장수군은 지난 12월 3일 전남 곡성, 충북 옥천과 함께 기본소득 시범지역에 추가 선정, 전북에서는 순창군과 장수군이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서 인구유입 청신호를 비롯한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기본소득 시범사업에서 탈락한 시군들도 앞다퉈 기본소득에 준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편성, 인구유입과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고준식 진안군수 출마예정자는 “반면 우리 진안군은 안이한 사과만 반복할 뿐 소모성 예산으로 인한 재정여력 부재에 대한 일말의 반성조차 없다”고 비판하며,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재정운영 전환을 비롯한 군정기조의 전면 전환”을 촉구했다. 나아가 고준식 출마예정자는 외부 지원을 기다리는 ‘기본소득 탈락군’에서, 스스로 기본소득을 창출하는 ‘자립형 기본소득
진안군의회 송전선로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이명진)는 지난 12월 17일, 송전탑반대진안군대책위원회(상임대표 박시진)와 공동으로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송전선로 경유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송전선로 건설로 인해 예상되는 지역 영향과 주요 문제점을 공유하고, 전북 지역에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 현황과 이에 대한 지역 차원의 대응 방안을 설명하고 군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안군 관내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300여 명이 넘는 군민들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전북 지역 내 송전선로 건설 추진 현황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환경·경관 훼손과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향후 진안군의 대응 방향과 주민 의견수렴 방안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우려가 제기됐으며, 관계자들이 이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명진 위원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송전선로 경유와 관련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군
진안군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17일 주천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영화 ‘하얼빈’을 상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영화 상영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어르신 등 주민들의 겨울철 여가시간에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주천면 지역아동센터에서는 팝콘과 와플을 준비해 영화관의 분위기를 더했고, 주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다과를 준비해 따뜻함을 더했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멀리 있는 읍내 영화관까지 갈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가까운 면사무소에서 영화를 상영하니, 오랜만에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즐거워했다. 송명수 지역사회복지협의회 민간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행복해하며 같이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종길 공공위원장(주천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마을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안천면(면장 차재철)은 지난 17일 기관·사회단체장 회의에서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안천면 지역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체험·관광·정주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조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현재 안천면은 총인구 1,029명 중 65세 이상 인구가 48.4%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학생 수 감소와 생활·상업 인프라 약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적인 소멸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안천면은 명확한 지역 정체성과 발전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안천면은 「체험도시 안천」과 「사통팔달 안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의 농업·교통·자연 자원을 활용한 단계별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단기적으로는 ▲안천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길거리 상설시장 운영 ▲지역 농산물 가공을 통한 안천면 대표상품 개발 ▲김장·장아찌 담그기 등 계절형 농산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방문객 유입을 도모한다. 특히, 매년 개최하고 있는 ‘면민의 날’과 ‘농산물 큰 장터’를 통합해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과거 장날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안천면만의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방침이다. 중
진안군 주천면은 2025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위원장 김종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각종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주천면 기초생활 거점조성 사업은 위원장을 필두로 15명의 주민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 후 2025~2026년까지 2개년에 걸쳐 실행되고 있다. 사업은 하드웨어 사업과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올해는 하드웨어 사업 중 구)진안농협 주천지점의 부지 매입이 완료됐으며, 소프트웨어사업인 ▲실버건강관리 요가교실 ▲찾아가는 생활공예교실 ▲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주택 정리정돈 지원 ▲초중학생 교육프로그램운영 ▲마을회관 구급함 지원 ▲치유건강 서비스 전달 사업 등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가운데 종료됐다. 이 중 실버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던 ‘요가 교실’과 ‘취약 가구 정리정돈’사업이 주민의 호응도가 가장 높았다. 또한 25개 전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빵 도시락 나눔과 마을회관 구급함 지원사업 또한 주민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사업으로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주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26년도에는 현대식 목욕탕 및 빨래방 신축을 비롯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프로그램 운영하며 ‘더할 나위 없는 주천’을
진안군은 지난 17일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진안점에서 진안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 굿데이(진안군 장애인보호작업장)와 함께 「진안군 지역 먹거리 선순환 및 사회적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로컬푸드 거점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 보호작업장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진안로컬푸드는 매장 내 휴게공간을 활용해 장애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운영 환경과 유통·판매를 지원하게 된다. 굿데이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장애인 직업 재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일자리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진안로컬푸드 손종엽 대표는“이번 협약을 통해 진안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단순 판매를 넘어 가공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로컬푸드가 지역 상생의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굿데이 강진아 대표는“장애인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직접 만들고 판매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