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귀농귀촌 예비농부를 대상으로 한 농기계 실습 교육을 지난 3월 31일 상전면 농기계 실습 교육장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따.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농기계 활용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기계 안전교육과 함께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 조작법에 대한 현장 실습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참여 교육생들은 “농기계 사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실습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영농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안전교육과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보건소는 지난 3월 31일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보건 소통의 날’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공직자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는 한편, 보건소 직원들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예방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는 전국적으로 최근 5년간 매년 약 150~200명 수준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치명률은 약 18~20%로 다른 감염병에 비해 높은 편이다. 또한,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전국적으로 매년 6,000여명 발생하고 있으며, 진안군에서도 매년 20여명이 발생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중심으로 ▲주요 감염병 종류 및 발생 특성▲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이해▲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등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예방수칙 전달과 주민 대상 교육 시 유의 사항, 효과적인 교육 방법 등에 대해서도
진안군은 농작물의 생육 상태를 보다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 3대를 도입하여 활용한 생육진단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열화상 카메라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작물의 표면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생육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 할 수 있다. 특히 하우스 내 온도 불균형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최적의 재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절기 시설하우스의 고질적인 문제인 ‘열손실’ 부위를 찾아 내는 데도 탁월하여, 농가의 난방비 절감과 에너지 효율 극대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구입한 장비를 활용해 농업인 상담소 및 전문가가 현장 출동시 생육시 생육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열화상 카메라는 기후변화 대응과 정밀농업 실현을 위한 농촌지도기반조성 장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ICT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30일에서 31일까지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센터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진안군 도시민 상담 홍보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는 귀농귀촌 준비자에게 도시민 맞춤형 상담 및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이후 지속적인 관계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진안군의 정책과 지원사업, 현장 중심 사례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귀농귀촌 멘토의 ‘치유농업 농장 및 프로그램 운영’과 ‘귀산촌을 위한 산림경영 실무’에 대한 특강을 통해 귀농뿐 아니라 치유농업 및 귀산촌까지 아우르는 현실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도시민은 “진안군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중에 수도권에서 설명회를 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단순히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4월 1일에는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전북으로 가(家)는 정착 설명회’에 참여해 광역시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을 안내하고 정착사례를 공유하여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진안군의 임시거
진안군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국·소·실별 1분기 현안 점검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분기별 정례 운영을 통해 현안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산림, 농업, 보건, 안전, 복지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국소실별 주요 보고내용은 ▲행정복지국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농산촌미래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상황 ▲안전환경국 건설·교통, 관광, 환경 분야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공백에 따른 대응 방안 ▲농업기술센터 검역해충 및 돌발해충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와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과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져 군정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2억 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28억 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을 투입해 동향면 일원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거주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약 1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농촌유학생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구축된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23년 부귀면 공모사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 대상지는 동향초등학교와 동향중학교 인근에 위치해 도보 10분 이내로 접근 가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심 학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 기반시설과도 가까워 정주 여건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진안군은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한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8년 상반기에 1학기 농촌유학생 모집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진안군에는 51가구 82명의 농촌유학생 가족이 전입해 생활하고 있으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안군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면장 이세민, 노인회장 정지호)는 지난 26일 성수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성수 사랑의 온도탑 쌓기’ 추진 실적을 보고하며,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성금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되고 있음을 공유했다. 특히 ‘사랑의 온도탑 쌓기’ 사업은 진안군에서 성수면이 최초로 시작한 특화 모금사업으로, 현재까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2026년 특화사업으로 ▲어르신 영양반찬 지원사업(30명) ▲안심외출(패드) 지원사업(40명) ▲LED 전등교체 및 태양광 LED 센서형 벽부등 설치사업(40가구)을 계속 추진하고, ▲독거어르신 보양식 나눔행사(250명, 5월 중)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사업(20가구)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사업’은 가
진안군 상전면 부녀회(회장 구찬숙)는 지난 28일 토요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부녀회원들은 전날부터 직접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 봉사 당일에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15명의 회원이 상전면 365화합센터에 모여 오전 8시부터 제육볶음, 오이소박이, 콩자반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 3종을 직접 조리했다. 정성껏 만들어진 반찬은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30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현장에 오재열 상전면장이 방문하여 전일부터 고생한 부녀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따뜻한 커피를 직접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구찬숙 상전면 부녀회장은 “휴일도 반납하고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봄을 맞이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전면 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
진안군로컬JOB센터는 예비 직장인인 한국한방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취업역량강화 집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찾고 구직 활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실전 자기소개서 완성’과 ‘취업 마인드 함양’ 두 가지 핵심 과정으로 나뉘어 밀도 있게 진행되었다. 지난 23일과 30일 진행된 자소서 특강에서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전공 경험을 직무 역량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전문가의 1:1 첨삭을 통해 개별 맞춤형 실전 자기소개서를 직접 완성하며 취업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24일 진행된 취업 마인드 특강은 구직 과정에서 필요한 ‘회복 탄력성(마음 근육)’ 배양과 명확한 진로 목표 설정에 집중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로컬JOB센터 최영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흔들림 없이 취업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지난 31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과 관내 업이 경력단절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성일자리 창출 협력 회의에는 모두 15개 기업·기관들이 참여했으며 ▲같이노인주간보호센터 ▲반월노인사랑의집 ▲진안시니어클럽 ▲영농조합법인 시케이푸드▲아몬드나무요양원 ▲임마누엘재가노인복지센터 ▲시카프관광개발주식회사 진안(익산)휴게소 등 7개 기업·기관이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기관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의 적극 채용, 경력 단절 여성들의 고용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전북광역새일센터(진안군)를 통해 여성 인력 지원은 물론 새일여성 인턴 지원, 직장문화개선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 이날 함께 진행된 일자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고용장려금 지원제도 등 기업맞춤형 정부 지원제도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정책 활용 컨설팅에 대해 논의했다. 허명숙 원장은 “진안군 관내 구직희망 여성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우수인력 채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일센터도 기업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