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면장 이세민, 노인회장 정지호)는 지난 26일 성수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성수 사랑의 온도탑 쌓기’ 추진 실적을 보고하며,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성금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되고 있음을 공유했다. 특히 ‘사랑의 온도탑 쌓기’ 사업은 진안군에서 성수면이 최초로 시작한 특화 모금사업으로, 현재까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2026년 특화사업으로 ▲어르신 영양반찬 지원사업(30명) ▲안심외출(패드) 지원사업(40명) ▲LED 전등교체 및 태양광 LED 센서형 벽부등 설치사업(40가구)을 계속 추진하고, ▲독거어르신 보양식 나눔행사(250명, 5월 중)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사업(20가구)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사업’은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생활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민 공동위원장은 “성수면이 진안군 최초로 시작한 사랑의 온도탑 사업이 지역 나눔문화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정과 통합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지호 공동위원장 또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된다”며 “사랑의 온도탑 모금운동에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