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응급상황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비응급환자의 119구급차 이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응급환자 신고의 경우 소방력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 생명을 다투는 응급환자가 즉시 필요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거나 이송 지연으로 생명을 보존할 수 없거나 심신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비응급환자란 ▲단순 치통환자 ▲단순 감기환자(38℃ 이상의 고열 또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제외) ▲생체징후가 안정된 단순열상 및 찰과상 환자 ▲술에 취한 사람(강한 자극에서 의식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 제외) ▲만성질환자의 정기검진 및 입원목적 이송 요청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올바른 119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효율적인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진안군의료원(원장 조백환)은 지난 18일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2025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필수의료 제공 및 공공의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진안군의료원은 그간 응급·필수의료 강화, 노인·만성질환자 중심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취약계층 안전망 구축, 지역 보건소 및 복지시설과 연계강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공공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과 의료 질 향상 노력으로 군민들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백환 진안군의료원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은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그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의료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여, 지역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18일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인 농가를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요령 ▲겨울철 난방기기 및 전기제품 사용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수칙 ▲소공간용 소화용구 활용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진안소방서는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예방 중심의 화재안전교육을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조직 내 세대 간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위해 ‘투웨이 멘토링(Two-Way Mentoring)’을 운영하며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나섰다. 투웨이 멘토링은 세대별 사고방식과 업무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조직 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기성세대와 MZ세대가 서로 멘토가 되어 직장 내 고민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투웨이 멘토링 과정에서는 진안소방서 직원들이 함께 야외활동을 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경험을 나누고 세대별 강점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세대 간 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조직의 통합성을 강화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쓸 방침이다.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현동윤)는 17일,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진안군 지원사업 ‘진안고원 발효종균소재 산업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삼과 홍삼을 발효할 수 있는 유산균 ‘레비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 IJRG101010(Levilactobacillus brevis IJRG101010)’를 신규 발굴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L. brevis IJRG101010 균주가 인삼·홍삼에 이용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해당 균주는 진안군 정천면 지역의 김치에서 분리된 것으로, 대부분의 유산균은 10% 이내의 인·홍삼 농축액에서 발효가 가능한 데 비해, 인삼농축액 40%, 홍삼농축액 25%, 흑삼농축액 15% 농도에서도 발효가 가능하였다. 인·홍삼을 유산균으로 발효하면 맛과 향이 개선되고, 쓴맛이 줄어 홍삼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세대의 기호성을 높일 수 있으며, 저분자 진세노사이드의 생성은 인·홍삼의 유효성분의 체내 흡수율 증진에 도움이 된다. 이 기술은 유산균을 별도의 처리 과정 없이 식품 제조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관내기업의 산업적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IJRG101010 외에도 약 30종의 추가 유산균 및 발효종균을 확보하였으
진안소방서는 17일 진안읍 일원에서‘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및 각종 재난 현장에 소방 차량이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소방차의 원활한 출동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고, 국민의 소방차 양보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8명의 대원과 지휘차, 소방차 등을 포함한 장비 6대가 동원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안 관내 주요 혼잡지역 출동로 확보 캠페인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활동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 활동 등이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에 길을 터주는 사소한 양보가 인명 ․ 재산피해 경감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백운농협성수지점(조합장 김연태)은 12월 15일(월) 백운농협 성수지점 농가주부모임(회장 전삼례)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고추장 나눔’봉사활동을 펼쳐 관내 120가구 마을회관, 홀몸어르신, 거동불편한세대 및 취약가구에 고추장을 전달하였다. 백운농협성수지점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을 해칠까 우려 되는 거동 불편한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고추장 나눔의 기회를 가졌다. 이들은 직접 지은 고추와 농산물을 이용하여 정성들여 만든 고추장을 전달하여 더 큰 의미를 주고 있다. 또한 단순히 고추장 전달하는 것만 아니라 거동불편노인 가정 방문시에 어르신들의 말벗 봉사활동도 함께 하였다. 김연태 백운농협 조합장은 "성수지점 농가주부모임회원들이 다같이 참여해 고추장 나눔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준 것에 대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삼례 회장은 ‘추운 겨울 거뜬히 이겨 내셨으면 한다.’ 라고 말하였다.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동)는 16일 마령면 신덕마을에서 화재 피해로 주거 여건이 악화된 이웃을 돕기 위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화재로 주택 일부가 손상된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등을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현장에는 예인어컴퍼니(대표 박형수)와 마령면자원봉사단(단장 채권자) 소속 봉사자 등 총 10여명이 참여해 하루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큰 걱정을 덜게 됐다”며 “다시 편안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동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과 협력 단체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여(女)약사회와 진안군 약사회는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 진)에 105만원 상당의 이불 베개세트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따뜻한 나눔 행사는 전라북도여약사회에서 40만원을 지원하고, 진안군약사회가 65만원을 부담해 진행됐다. 김진 회장은 “수년째 저소득 가정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진안군약사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후원 해주신 뜻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15일 부귀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OPEN-소방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OPEN-소방서’ 견학 프로그램은 군민을 대상으로 소방차량과 각종 소방장비를 소개하고,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부귀초등학교 3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해 교육용 연기 소화기를 활용한 소화기 체험 등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으며,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소방장비를 직접 보고 만져보는 체험을 통해 현장감 있는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중심으로 한 소방안전교육 ▲소방차 종류별 장비 시연 ▲펌프차 탑승 체험 ▲교육용 연기소화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문화 확산과 미래 안전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