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 가수로 잘 알려진 가수 김덕건씨가 제15회 진안 고로쇠 축제에서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면서 훈훈한 고향 방문을 마쳤다. 진안 주천면 무릉리가 고향인 김씨는 유년과 학창시절을 이곳에서 보냈다. 바쁜 일정에도 고향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축제를 빛내고 있다. 김씨는 “많은 축제장을 다니면서도 고향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며 “얼마 전 앨범이 발표돼 일정을 소화하기 힘들지만 고향에서 불러줘 너무 감사하고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고향을 위해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부마이산에 위치한 벚꽃마을 음식점(대표 이은주)이 12일 제7호 진안군 사랑의 집 신축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진안군에 전달했다. 사랑의 집 사업은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100% 후원을 받아 집이 없거나 화재 등으로 집을 잃은 어려운 이웃에게 집을 지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진안읍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위해 사랑의 집을 지어줄 예정이며, 현재까지 불우가정 총 6가구에 사랑의 집이 지원됐다. 벚꽃마을 이은주 대표는 “음식점을 운영하며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을 드릴 방법을 찾던 중 사랑의 집 신축에 대한 내용을 접하게 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기회를 계기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후원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주민을 위해 이렇게 큰 후원금을 쾌척해 주신 대표님과 자원봉사센터에 감사 드린다.”면서, “진안군도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광전자(대표 황태연)는 지난 7일,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김용진 이사장)가 100% 후원 사업인 “제7호 진안군 진안읍 사랑의 집” 신축에 따른 후원금으로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제7호 사랑의 집은 다 쓰러져 가는 흙집에서 거주하는 장애 저소득 가정으로 안타까운 사연을 접수받아 검토 후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사할 계획이며 이에 원광전자도 후원금 전달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원광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자원봉사센터와 업무 협약 후 연탄나눔 사업은 물론 사랑의 김장대축제 및 진안홍삼고추장 대축제 등 크고 작은 사업의 후원과 참여로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황 대표는 “지역 기업으로서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집을 신축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각종 후원 사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상공회의소(회장 박진선)가 5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박진선 상공회의소 회장은 “진안 상공회의소는 상공인들의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내 고장 진안을 위해 적은 금액이라도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고 말했다.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항상 힘써주시는데 인재육성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니 너무 감사드린다. 주신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진안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