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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부귀면 주민자치위, 동전 모아 이웃사랑 실천

 

 

진안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영춘)에서 최근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동전을 부귀영화장학회에 기탁했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는 집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4월부터 올 1월까지 진행됐다. 면사무소, 파출소, 금융기관 등 관내 기관 및 단체 6개소, 마을 40개소가 참여하여 총 229,080원의 동전을 모았다.

 

박영춘 주민자치위원장은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관내 단체 및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귀영화장학회는 부귀면 출신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매년 5월 8일 부귀면민의 날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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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