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세무법인 서정 전주지점에서 지난 10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측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이종호 대표(37세, 세무사)는 “부모님이 안성면에 살고 계신다”라며 “제가 장성해서 고향 후배들을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기쁘고 이 마음이 후배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종호 씨는 안성면에 거주하는 이창규(65세) 씨의 3남 중 차남으로 안성면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세무법인 서정 전주법인 대표로 재직 중이다.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최철, 이하 연합회)에서 9일 진안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박홍영)를 방문해 진안읍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군 연합회는 지난 4일 진안군청 광장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큰잔치 프로그램 중 하나인 기부물품을 판매하는 ‘나눔장터’를 운영한 판매금액 335,300원을 진안읍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최철 연합회장은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두루 살피는 진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에 감동을 받아 기탁하게 되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진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아동 독서지도 프로그램 등 공동체를 회복하고 마을복지를 강화하는 일에 쓰여질 예정이다.
장수군은 지난 2일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20명이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532명에게 라면(시가 13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김덕남 실장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의 온정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말벗이 되어주는 지킴이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1회 방문, 주 2회 안부전화 등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과 건강, 영양관리 등 생활교육, 보건복지서비스 자원 발굴하고 각 종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장수목장이 장수군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비를 후원했다. 3일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장수목장(목장장 김영진)이 장수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천현우)에 기부금 1,4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장수군 관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 35명의 학원비와 학습지비용으로 월 5만원씩 8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진 목장장은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업성취 및 예체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상생과 복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장수군 관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 35명의 학원비와 학습지비용으로 월 5만원씩 8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다. 천현우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업과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지난달 30일 천천면 쌍암마을 출신 송재영 씨가 주민들을 위한 칫솔세트와 화장지(시가 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송재영 씨는 “연령이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모든 분들을 돕고 싶다”며 “천천 면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기 면장은 “변함없이 이웃을 향한 온정으로 이웃들에게 따스함을 선사해 준 송재영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준 물품을 천천면민의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재영님은 지난해 4월에도 관내 어려운 세대를 위해 치약․칫솔세트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2일 ㈜다솜건축인테리어(대표 전현석)가 무주군 교육발전 장학재단 측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현석 대표는 “지역에서 일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꾸준히 마음을 보탤 수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우리지역 학생들이 무주에서 공부하고도 좋은 대학에 가고 훌륭하게 돼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다솜건축인테리어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비롯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현재까지 조성된 기금은 총 80여억 원으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총 849명에게 7억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2013년~무주도전골든벨 포함)했으며 인재육성사관학교 운영(2013년~ 13억 7천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마음을 모아주신 만큼 인재들도 성장을 할 것”이라며 “군에서도 더욱 정성떳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마령면지회(지회장 채권자)에서 2일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어르신 31세대에 열무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마령면지회 회원 12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고 배달까지 봉사하며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채권자 지회장은 “독거노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다해 정성으로 만든 밑반찬을 맛있게 드실 생각에 흐믓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을 나누고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 설천면 행복복지센터(면장 김영종)는 지난 30일 설천면외식업협의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성금은 지난 12일에서 14일까지 설천면외식업협의회에서 주최한 가운데 개최됐던 제3회 설천 뒷작금 벚꽃축제 행사 수익금의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시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무주군 설천면외식업협의회 서숙자 회장은 “회원들이 고생하고 주민들이 도와 준비한 축제를 관광객들까지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보람있었다”라며 “그냥 행사로만 그치지 않고 수익금까지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무주군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날 전달받은 성금을 설천면 관내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진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29일 진안농협, 진안부귀농협과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2019년 첫 나눔 행사로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소외될 수 있는 청소년·독거노인 등 10가정에 쌀 100kg, 김치 50kg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 경찰관의 학생상담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지역경찰의 3210순찰을 통해 선정된 관내 독거노인 등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계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연재 진안경찰서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안전은 물론 온정을 심어주는 따뜻한 경찰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마이산탑사갑룡장학회(이사장 청파 진성스님) 주최,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용진) 주관으로 지난 23일 산약초타운 강당에서 37명의 아름다운 천사들에게 장학금 천사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자녀로 희망찬 미래의 주인공이 되길 기원하며 진안군 23개 자원봉사단체 및 협약기관에 의해 추천 선발 되었다.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는 종교단체와 함께하는 희망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맺어 6회를 해오다가 금번 장학금 수여식을 계기로 또 다시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97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식에서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 이사장 청파 진성스님은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나눔을 실천한 것이고, 자원봉사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부모님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여러분들은 국가와 지역을 위해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제목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