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오광석 의장은 지난 14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0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군민이 중심이 되는 의정실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오광석 의장은 지난 2022년부터 제9대 무주군의회 의원으로 재직해 오며 「무주군 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리고 무주군민을 비롯한 전북도민의 건강권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 「송전선로 반대 결의안」을 제안하는 등 군민 생활의 질 향상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무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촉구」 5분 발언 등 여러 차례 공개 발언을 하며 군정 전반의 문제점과 현실적 대안을 제시해 무주군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작년 7월부터 제9대 무주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광석 의장은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철저한 행정 견제 역할 수행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주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을 직접 다니며 문제를 살피는 등 소통을 강화하는 데도 앞장섰다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6년 청년 디딤돌 스마트팜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광역지방소멸대응기금 3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주군은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추를 채울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비 사업으로 추진 중인 ‘무주군 스마트 원예 단지 기반 조성 사업,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함으로써 사업의 효용성과 스마트농업 비전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 사업(총사업비 1백억 원 규모)’은 2026년 말까지 무풍면 증산리 일원 61,500㎡ 부지에 임대형 온실과 냉난방 설비, 환기시설, 환경제어설비 등을 구축하는 것으로, 현재 임대형 온실과 육묘장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온실 공사를 추진 중이다. 무주군은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17일 황인홍 무주군수와 관련 공무원들이 김제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현황과 청년창업 지원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앞으로 무주군은 입지 조건에 적합한 온실 구조와 자동화시스템 도입, 청년 임대·창업 지원체계 마
이영희 무주군의회 부의장이 사회 전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AI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이영희 부의장은 지난 14일 열린 제321회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행정 혁신을 위한 AI활용 제언」 5분 발언을 통해 “국가 차원의 AI 정책뿐 아니라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AI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고 여러 지자체가 AI를 행정 전반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행정혁신의 핵심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영희 부의장은 민원처리, 복지서비스 추천, 시설물 안전관리, 소비ㆍ유통 정보 산출 등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 주민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지자체 사례를 소개하고 “무주군 역시 관광, 농업, 복지, 안전 등 다방면에서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과 자원을 가지고 있다”며 AI 활용방안을 제안했다. 이영희 부의장은 무주군 맞춤형 AI행정혁신 활용전략으로 ▲무주형 AI 행정혁신 기본계획 수립 및 AI 추진 로드맵 마련과 우선분야 선정 ▲무주군 특화 AI 시범사업 추진으로 스마트 농업과 지역복지모델 구축 ▲공직자 AI 역량 강화와 군민 인식 제고로 AI 행정서비스 홍보 및 지역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는 11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33일간의 일정으로 제321회 제2차 정례회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본예산안, 그리고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정례회 첫날인 1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 상정된 안건들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되었으며, 해당 안건들은 상임위원회 질의답변과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또한, 17일부터 25일까지는 각 실·과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28일부터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12월 4일부터 10일까지는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가 이어진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12월 16일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 채택 및 2026년도 본예산안 의결을 끝으로 제2차 정례회 모든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개회일인 14일 1차 본회의에서 이영희 의원이 「행정 혁신을 위한 AI활용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오광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2차 정례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로, 군민의 신뢰 속에 다
무주군 대표 관광명소로 꼽히는 ‘무주 구천동 자연품길’(국도 37호선, 12km 구간)이 ‘2025 대한민국 관광도로’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대한민국 관광도로’는 국토교통부가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도로와 주변 관광 자원이 우수하고 지역관광 활성화 가능성이 높은 전국 주요 노선을 심의·지정한 것으로, 무주군은 지난 6월 전북특별자치도를 통해 관광도로 지정을 신청한 이후, 서면평가와 전문위원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지정 승인을 받았다. 무엇보다 지난해 ‘도로법’ 개정과 시행령에 ‘관광도로’ 관련 조항이 신설되고, 올해 3월 ‘관광도로 지정 절차 및 평가 지침’이 고시된 이후 첫 지정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토교통부는 지정된 관광도로에 대해 문화·휴게시설 정보와 지역축제, 먹거리 등 도로 여행에 유용한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고, 관광도로 관리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 활력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무주군은 이번 관광도로 지정을 계기로 반딧불이 생태관광, 덕유산 사계절 여행, 태권도 문화체험 등 지역 고유의 관광 자원을 연계해 ‘자연특별시 무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로와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
무주군이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연계된 20여 개 기관 65종의 공적 자료를 기반으로, 복지대상자의 소득, 재산, 인적 정보 등의 변동 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회보장급여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올해 하반기 조사는 12월까지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343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무주군은 이번 조사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과 복지급여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반이 되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하는 계기도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선영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장은 “이번 조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로 인해 일부 공적 자료 확보 시점이 변경되면서 조사 기간도 당초보다 1개월 단축됐다”라며 “기간이 단축된 만큼 행정적 부담도 크지만 조사에 최선을 다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관계 기피나 해체 등으로 실제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생활실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무주군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저상형 전기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농어촌버스 노선에 투입된 저상형 전기버스는 총 1대로, 저상 구조 설계로 승하차가 쉬우며 1회 충전으로 약 25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차량 내부에는 장애인 탑승 경사판, 자동 안전장치, 저소음 기술이 적용돼 승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저상형 전기버스 도입은 무주군이 지향하는 친환경 교통 실현의 첫 단추이자 지역 내 버스 이용 승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동 약자를 고려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 구축과 지역민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노선버스를 단계적으로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등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무주군 지역 내 6개 읍면을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는 모두 11대로, ‘저상형 전기버스’는 지난 10월에 도입, 설천과 부남, 적상면 지역을 운행하고 있다.
무주군이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 주택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거자립 임대 주택 지원사업’은 지역 내 젊은 세대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읍 ‘수푸름 2차 특별공급 임대 주택’ 28세대에 입주하는 신혼부부가 임대보증금 한도 내에서 전세 자금 대출을 받는 경우 대출이자의 최대 5%까지 5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차계약 체결 후 출산 시에는 2년을 추가해 최대 7년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이거나 접수 마감일인 11월 28일까지 혼인신고를 완료하는 19~49세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로,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한다. 부부 모두 무주군에 거주할 경우 1순위로 가산점이 주어지며 잔여 세대 발생 시에는 부부 중 1인이 무주군에 거주하는 경우 2순위가 된다. 무주군은 12월 4일까지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임대차계약 체결을 위한 별도 일정은 ㈜수푸름에서 안내한다. 지원 자격 확인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무주군청 인구활력
무주군이 귀농·귀촌 임시 거주시설 조성 사업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안성면 공정리 2995-1번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무주의 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무주군은 오는 2026년 8월 10일 준공일까지 대지면적 8,863㎡에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다가구 주택) 3개 동을 조성(총사업비 56억 원)할 계획이다. 이곳에 주거시설 16세대와 작은 도서관(99㎡), 농기계 창고(38㎡), 텃밭(1,049㎡), 주차장(16면) 등이 자리를 잡는다. 조성 후에는 귀농·귀촌 체험·적응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질적인 정착지원 거점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1일 해당 현장에서 진행된 착공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그리고 무주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임시거주시설 조성 사업은 귀농·귀촌인이 무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준공까지 안전하고 질 높은 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귀농·귀촌인
무주군이 온라인 모금 확대를 위해 지난 5일, 사회적 기업 (주)공감만세가 운영하는 민간 기반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기브’는 간편 기부 체계를 구축해 답례품 관리와 홍보 캠페인 지원, 기부 보고서 제공 등의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플랫폼으로, 지난해에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위기브’를 통해 약 44억 4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무주군은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온라인 홍보 또한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지난 7일부터 ‘위기브’를 통한 모금을 본격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쉽고 편하게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실 수 있는 길을 열었다”라며 “답례품 재구성으로 인한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기대가 더욱 크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위기브’와의 협약에 앞선 지난 10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3만 원대 균일가 체계로 개편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는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경쟁력 있는 품목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인기 품목 위주로 구성해 품질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주반딧불사과’는 기존 3kg(12과) 상품 외에 포장을 간소화한 4kg(18과) 실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