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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군민 안위 살피고 지속가능한 무주군 건설 위한 의정활동 평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오광석 의장은 지난 14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0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군민이 중심이 되는 의정실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오광석 의장은 지난 2022년부터 제9대 무주군의회 의원으로 재직해 오며 「무주군 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리고 무주군민을 비롯한 전북도민의 건강권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 「송전선로 반대 결의안」을 제안하는 등 군민 생활의 질 향상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무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촉구」 5분 발언 등 여러 차례 공개 발언을 하며 군정 전반의 문제점과 현실적 대안을 제시해 무주군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작년 7월부터 제9대 무주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광석 의장은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철저한 행정 견제 역할 수행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주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을 직접 다니며 문제를 살피는 등 소통을 강화하는 데도 앞장섰다. 소통을 통해 수렴된 민의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며 의회에 대한 주민의 신뢰와 위상을 높이고자 한 활동들이 이번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을 통해 인정받았다.

 

오광석 의장은 “의회와 행정의 목적은 주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최우선으로 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의회를 이끌고자 노력해 왔는데 그 보답으로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주민 의견에 기반해 정책 생산과 대안을 제시하는 무주군의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전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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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