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5.4℃
  • 구름많음강릉 6.3℃
  • 연무서울 5.2℃
  • 흐림대전 3.1℃
  • 구름많음대구 6.4℃
  • 맑음울산 8.6℃
  • 흐림광주 4.8℃
  • 맑음부산 8.8℃
  • 구름많음고창 3.7℃
  • 흐림제주 8.3℃
  • 맑음강화 5.8℃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0.8℃
  • 흐림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고향사랑기부 온라인 모금 본격화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계약 체결

- 기부 플랫폼 ‘위기브’, 간편 기부 체계 구축해 답례품 관리 등 운영

- 무주군, 11월 7일부터 ‘위기브’ 통해 온라인 홍보 및 모금 본격화

- 인기 품목 중심의 3만 원대 답례품 정비로 상생 효과 기대

 

무주군이 온라인 모금 확대를 위해 지난 5일, 사회적 기업 (주)공감만세가 운영하는 민간 기반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기브’는 간편 기부 체계를 구축해 답례품 관리와 홍보 캠페인 지원, 기부 보고서 제공 등의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플랫폼으로, 지난해에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위기브’를 통해 약 44억 4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무주군은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온라인 홍보 또한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지난 7일부터 ‘위기브’를 통한 모금을 본격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쉽고 편하게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실 수 있는 길을 열었다”라며 “답례품 재구성으로 인한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기대가 더욱 크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위기브’와의 협약에 앞선 지난 10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3만 원대 균일가 체계로 개편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는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경쟁력 있는 품목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인기 품목 위주로 구성해 품질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주반딧불사과’는 기존 3kg(12과) 상품 외에 포장을 간소화한 4kg(18과) 실속형 상품을 추가했으며, 삼겹살은 800g에서 1.2kg, 목살은 1kg에서 1.4kg으로 증량해 호응을 얻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액의 30% 상당의 지역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무주군은 현재 ‘고향사랑e음’, ‘웰로’, ‘위기브’ 등 온라인 홍보를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