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의 발굴 및 관련 사례를 논의하고, 위기청소년의 특성에 따른 연계방안을 모색, 기타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자문기구이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안전망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집중 토론 및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위한 수퍼비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기관 간 의견 및 정보 공유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위기 청소년 사례에 대하여 지역사회가 연합된 지원을 위한 논의를 중심으로 회의가 이어졌다. 한편, 2025년도에는 본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2명의 청소년이 상담치료 서비스 등 종합복지 서비스의 혜택을 받거나 기관 간 협력을 통한 개입이 이루어지기도 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해당 위원회를 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one-stop으
제조업체 주식회사 원진글로벌이 지난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물품 라면(100만원 상당)을 진안군에 전달하였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원진글로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원진글로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
진안군은 3월 18일 MOU 체결국 필리핀 계절근로자 83명이 단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36명의 농가주와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입국한 83명의 계절근로자들은 지난 1월 담당 부서인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과 농촌일손지원센터가 필리핀 현지에 직접 방문하여 최종면접을 실시하고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한 우수한 근로자들로써 성실근로자 재입국 근로자들이다. 본격적 영농기에 접어든 농가주들은 한달음에 달려와 반가운 마음을 전하며 근로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표준근로계약 체결 및 보험 가입 등 유의사항 안내를 듣고 근로자들과 함께 귀가 했다. 2026년 진안군은 농가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55농가 987명을 법무부로부터 배정 받아 MOU 체결국 필리핀 계절근로자 746명,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241명을 도입하여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한 인력수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지난 1월 필리핀 현지에서 실시한 최종 면접을 합격한 우수한 계절근로자들이 무사히 입국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 한다”며 “항상 주인의식을 갖고 성실하게 일해서 진안군 농가 소득도 올리고 월급도 많이 받아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농가들의 농사
사)진안군친환경홍삼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하 사업단)은 한국체육대학교 산학기업 ㈜케이샷의 유럽 해외법인 Ciao Asia(대표 강광배)와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총 30만 달러(약 4억5천만원) 규모의 진안홍삼 브렌드 제품의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2024년 10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세계비즈니스대회에서 전춘성 진안군수와 사업단 관계자들이 ㈜케이샷(대표 강광배)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한 진안홍삼 수출 방안 업무 추진 이후, 이탈리아 파도바 K-Shop 매장 내 진안홍삼 홍보관 입점(2025년 12월), 진안군과 오스트리아 수입업체와 수출방안 논의(2026년 2월)를 거쳐 본격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진안군과 사업단이 노력한 결과이다. 18일 진안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강광배 ㈜케이샷/Ciao Asia 대표와 김정배 사업단장, 전춘성 군수, 한소영 과장이 함께했다. 강광배 대표는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한국체육대학교 산학기업 ㈜케이샷과 유럽 법인 Ciao Asia 대표를 맡고 있고 이탈리아 K-Shop 매장과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K-Shop 2호점 등 오프라인 유통 관련하여 유럽시장 전반에 많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명진)’는 지난 17일에 진안군청 농촌활력과로부터 송전선로 및 변전소 관련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번 업무보고는 최근 지역 사회의 중대한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송전선로 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진안군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군민의 재산권 및 건강권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송전선로 입지 선정 진행 상황과 주민 동향, 그리고 그간 행정 조치 사항 등을 상세히 보고 받았다. 특히 위원들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의 지산지소”에 대하여 질의하였으며,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전북과 전남 쪽으로 AI 국가산단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움직임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주문하였다. 아울러 타자치단체의 송전선로 관련 소송 진행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진안군의 대응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하였다. 이명진 특별위원장은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송전선로 건설은 군민의 생존권 및 진안의 청정 자연환경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인 만큼, 일방적인 추진은 용납될 수 없다”며, “에너지의 지산지소가 정책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
진안소방서는 18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우리아이 스마트 119구급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스마트119구급서비스’는 도내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소 앓고 있는 질환, 복용 약물, 진료 중인 병원 정보 등을 119종합상황실에 등록하면 응급증상이 발생했을 시 출동 대원에게 해당 정보가 전달되어 맞춤형 처치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119전화로도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하면 가능하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소아청소년의 경우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거나, 보호자가 당황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사전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고부터 이송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용태 도의원(57) )이 18일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도의원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진안군의 굵직한 현안을 해결하고 더 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북도 차원의 정책적 결단과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도의원에 재도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4년간 저의 교실은 진안군의 거리였고 스승은 군민 여러분이었다”며 “현장의 불편을 정책으로 바꾸며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전 예비후보는 ”진안군의 열악한 환경과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도 차원의 정책 전환을 기하려면 경험있는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도의회에서 실현할 수 있는 진안군민의 삶을 바꿀 10가지 약속도 제시했다. 먼저 진안군의료원 도비 지원 확대 및 응급 의료체계 구축과 진안형 농촌유학 메카조성 및 거주시설확충, 용담댐 수변구역 규제완화 및 관광자원화, 진안형 기본소득시범사업 도비 매칭 지원, 농번기 외국인 근로자 광역 지원체계 구축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함께 ”떠나는 진안이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꿈이 샘솟는 ‘돌아오는 진안’을 만들고 말
진안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인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총 9개 분야 91개 사업에 대한 1,187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을 확정했다. 이는 전년도 1,049억 원보다 13.2% 증가한 규모로, 특히 전체 예산의 약 60%에 해당하는 718억 원을 국비로 편성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농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로는 ▲농업 생산기반 17개 사업 276억 원 ▲농촌공동체 11개 사업 272억 원 ▲축산 13개 사업 248억 원 ▲유통·제조 15개 사업 152억 원 등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에 균형 있게 배분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농업 발전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확정된 예산안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 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의결된 예산안은 전북특별자치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제
이우규 진안군수 출마예정자가 17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안의 미래를 바꿀 7대 비전중 여섯 번째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농업 생산성 향상, 농가 소득 보장, 그리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다. ■ "농사 부담은 줄이고 소득은 키운다"... 스마트 농정 혁신이 예정자는 가장 먼저 농민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과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농정'을 제안했다. 첨단 자동화 농기계 도입 및 임대 사업을 확대하고, 무인항공방제 예산을 대폭 늘려 농가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맞춤형 계절노동자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영농기 인력난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미래형 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친환경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진안형 고랭지 농작물 집중 육성 ▲1읍면 1특화 소득작목 발굴 등을 추진해 진안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안정적 판로와 유통 보장"... 농민을 경영자로 대우농가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한 파격적인 정책도 눈에 띈다. 이 예정자는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를 도입해 가격 폭락에 대비하고, 택배비 지원 확대와 친환경 도축장 건립을 통해 유통 비용을 절감하겠다
동창옥 진안군수 출마 예정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K-방산(방위산업) 기업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董) 예정자는 최근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구상을 발표하며, 진안군에 무기를 생산하는 방위산업체를 유치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방위산업 기업이 유치될 경우 생산시설과 협력업체, 물류·서비스 산업 등이 함께 성장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진안에 새로운 제조업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 구조를 다변화하고 지속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방산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면 젊은 인구의 지역 정착이 확대되고, 이에 따라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학교에도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 교육환경을 지키고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동(董) 예정자는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을 통해 방위산업 관련